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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독일 No.1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로캣(ROCCAT)은 초경량 대칭형 마우스인 '버스트(BURST)' 2종을 한국 공식 수입사인 제이웍스코리아를 통해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버스트(BURST)' 라인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대칭형 마우스로, 반투명 허니콤 셸을 갖추어 무게를 초경량인 66g까지 낮추었고, '타이탄 옵티컬 스위치(Titan Optical Switch)'를 통해 훨씬 더 빠르고 정밀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1억 회 클릭 수에도 유지되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
한층 강렬하면서 몽환적인 AIMO 조명이 감싸는 프리미엄 라인의 '버스트 프로(BURST PRO)'는 업계 최초로 열 처리된 글라이드를 적용하여, 더 부드럽게 마우스가 움직이도록 디자인되었다. 가볍고, 유연한 팬텀플렉스(PhantomFlex) 케이블로 마우스 번지가 없어도 유선 마우스의 한계를 극복하여, 유선의 안정성과 무선의 자유로움을 접목시켜 최상의 게이밍 컨디션을 제공한다.
'버스트 코어(BURST CORE)'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기본기를 중시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버스트(BURST) 라인의 주요 기능은 갖추고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마우스로 동급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ROCCAT 관계자는 "오랜 시간동안 균형 잡힌 외관과 가벼운 무게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을 완성한 제품"이라며, "편안한 그립감, 부드럽고 자유로운 움직임, 가볍지만 강화된 내구성까지 무선 같은 유선 마우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마우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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