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정권 출범 후 방일한 한국의 첫 고위급 인사
지난 2016년 서울을 방문한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왼쪽)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당시 국민의당 원내대표)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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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조은효 특파원】 일본을 방문 중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이르면 10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면담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일본 현지 민영방송인 TBS가 보도했다.
만남이 성사될 경우 스가 정권 출범 이후 한국 고위급 인사의 첫 스가 총리 면담이 된다. 일제 강점기 징용 피해자 문제, 북한 정세 등 한·일 관계의 주요 현안에 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전날 나리타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 원장은 당일 자민당 2인자인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을 만났다. 양측은 의형제 수준의 매우 친밀한 관계로 잘 알려져 있다.
박 원장은 9일에는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 다키자와 히로아키 내각정보조사관과 각각 면담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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