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20 미국 대선 트럼프도 바이든도 모두 의식···시진핑의 전략적 침묵 길어진다 서울경제 원문 최수문 기자 입력 2020.11.10 05:52 최종수정 2020.11.10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