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서 첫 흑인 백악관 대변인 나올 수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대변인에 처음으로 흑인을 발탁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언론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 물망에 오른 2~3명의 유력 후보군 중 2명이 흑인 여성입니다.
이들은 바이든 캠프 선임고문 역할을 해온 카린 장-피에르와 시몬 샌더스로 대변인에 기용되면 첫 흑인 대변인이 됩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백인 남성 일색이었던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해 다양한 인종과 성별로 행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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