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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목장이야기' 신작 내년 2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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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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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내년 2월 25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를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작품은 시리즈 25주년을 맞이한 마벨러스의 '목장이야기'의 최신작으로, 첫 닌텐도 스위치 완전 신작이다. 자연 가득한 목장에서 야채나 과일을 기르고 동물을 돌보며 마을 주민들과 교류해 연애를 즐기는 등 인생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라이프 게임'을 지향한다.

이번 신작에서는 광대한 숲을 자신의 손으로 개척해 더욱 자유도가 높은 '힐링 목장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나무를 베고, 바위를 부수고, 잡초를 베는 등 끈기가 필요한 작업이지만 숲을 개척하면 다양한 발견과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숲 속에서는 새 작물을 획득해 재배하고 가축을 기르거나, 탈 수 있는 동물과 만날 수 있다. 야생동물과 곤충의 사진을 찍어 마을 박물관에 전시하거나 다양한 낚시터를 발견해 거대한 물고기와 진귀한 수산물을 낚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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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점의 목장은 나무로 뒤덮인 조그마한 토지와 망가진 사육장, 그리고 주인공이 거주할 텐트밖에 없다. 그러나 숲을 개척하면서 모은 재료를 사용해 시설을 수리‧증축하면 사용할 수 있는 토지와 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늘어난다.

망가진 다리와 골짜기를 복구하면 새로운 토지로 갈 수 있게 된다. 숲에서 발견한 폐허를 수리해 사육장을 지으면 다양한 동물을 사육하는 것도 가능하다.

개척한 토지는 사육장의 위치나 밭 크기, 다양한 무늬의 길과 울타리, 그리고 스프링쿨러 등의 도구를 배치해 마음껏 꾸밀 수 있다. 대규모 농장이나 대목장, 또는 독특한 장소를 만들어 다른 즐거움을 찾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목장 경영 요소도 이번 신작에서 더욱 강화된다. 동물을 사육해 부산물을 얻어 그대로 출하할 수 있으며 가공해 더욱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목축과 농사로 얻은 재료를 사용해 요리도 할 수 있다. 만든 요리는 출하해 판매할 수도 있지만 식사해서 체력을 회복하면 더욱 긴 시간 목장에서 작업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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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경영을 통해 획득한 돈으로 도끼, 괭이, 물뿌리개 등의 도구를 업그레이드하면 작업 효율이 높아져 더욱 쾌적한 개척 및 목장 생활을 보낼 수 있다. 이 외에도 '양봉'이나 '버섯 및 과일 재배' 등도 가능하다.

목장 생활을 계속하다 보면 정령 '코로퐁'을 만날 수 있다. 코로퐁 마을의 정령들과 친해지면 특산의 작물과 재료 등을 받을 수도 있다. 처음 발견할 수 있는 코로퐁 수는 적지만, 개척을 통해 보다 많은 코로퐁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신작에서의 타운 주민 및 연애 후보도 일부 공개됐다. 촌장 빅터, 박물관장이자 빅터의 아내 글로리아, 수다스러운 동물 가게 주인 패트리샤, 대화가 서툰 다정한 목수 나이젤, 마을 호텔을 경영하는 대인배 아저씨 제이슨, 신뢰 가는 카페 주인 샐리 등의 주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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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연을 지키는 감시원 랄프, 잡화점집 아들 잭, 관광 가이드 라라, 비스트로에서 일하는 소녀 블레어 등이 연애 후보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목장 생활의 장면을 게임 내 카메라 기능을 사용해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개척하면서 발견한 동물이나 내 목장, 주민들의 의외로운 일면까지 나만의 추억 앨범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지원된다. 이 외에도 아바타 데이터를 올리면 다른 유저의 마을에 내 캐릭터가 관광객으로 출현하는 요소도 구현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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