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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알립니다] 다주택자 절세 전략과 증여 방법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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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가 시작됐습니다. 서울 강남의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해마다 1억원 이상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부산·대구 등 지방 도시 다주택자도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내년 재산세는 2021년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합니다. 매매든 증여든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절세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조선일보는 ‘다주택자 절세 전략과 성공적인 증여 방안’을 주제로 서울·대구·부산에서 강연을 개최합니다. 국세청 17년 근무 경력의 부동산 세금 전문가 유찬영(땅집고 택스클럽 센터장) 세무사가 5시간에 걸쳐 세금 폭탄 시대의 현명한 절세·증여 방안을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일시 : 12월 7일(서울), 9일(부산), 10일(대구) 각 오후 1~6시

장소 :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 대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

인원 : 코로나19 단계별 방역 수칙 준수 범위 내에서 선착순

참가신청 : 조선일보 강의플랫폼(realtyevent.chosun.com)

문의 : (02)724-6398, 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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