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 도시 트리어(빨강으로 표시)가 포함된 지도.[구글 캡처] |
(베를린 로이터·AP=연합뉴스) 독일 서부 도시 트리어에서 1일(현지시간) 오후 차량 1대가 보행자 구역으로 돌진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공영방송 SWR은 이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며 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잡혔다고 전했다.
사건의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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