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조은산 "이게 지도자의 자격" 盧·MB 꺼내 '文의 침묵' 비판 중앙일보 원문 이해준 입력 2020.12.02 12:48 최종수정 2020.12.02 13:55 댓글 3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