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秋, 사퇴설 일축했지만…여론 악화에 여당 내 '명예퇴진론' 점화 뉴스핌 원문 입력 2020.12.03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