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벚꽃스캔들' 아베 턱밑까지 온 日검찰의 칼끝…스가 책임론도 불가피 이데일리 원문 김보겸 입력 2020.12.03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