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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황교익 "칼 들어 검찰 정리하라는 국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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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면서 정권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 음식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칼을 들어 검찰을 정리하라는 국민의 요구”라고 말했다.

황씨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다. 당연한 결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황씨는 “국민은 대부분 정부 내부의 혼란을 싫어한다”면서 “검찰은 행정부의 조직”이라고도 적었다.

아울러 황씨는 “검찰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이라면서 “칼을 들어 정리하라는 국민의 요구”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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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같은 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6.4%포인트 하락한 37.4%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전 최저치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거취 논란 당시인 지난해 10월의 41.4%보다도 4%포인트나 낮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7.8%p), 중도층(5.5%p)에서 긍정평가율이 크게 떨어졌고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14.9%p), 광주·전라(13.9%p), 부산·울산·경남(10.4%p)이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1.2%, 민주당 28.9%로 지난 8월 2주 이후 4개월 만에 지지율이 역전됐다. 각각 전주보다 3.3%포인트 오르고, 5.2%포인트가 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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