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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 8일 방한"…정권이양기 대북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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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8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미 간 대화 교착 장기화 국면에서 비건 부장관이 어떤 대북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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