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4635676 0512020120664635676 08 0803001 6.2.2-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false false 1607212800000

LGU+, 육아정책연구소와 원격교육 활성화 위해 '맞손'

글자크기
뉴스1

코로나19로 원격교육의 필요성이 늘어나면서 LG유플러스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손을 잡았다. (LGU+ 제공)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원격교육의 필요성이 늘어나면서 LG유플러스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손을 잡았다.

6일 LG유플러스는 육아정책연구소와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원격교육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육아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는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을 위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Δ원격교육 연구 Δ원격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 Δ학생, 교사 등 원격교육 연구 및 확산에 기여한 자에 대한 공동 후원 등을 골자로 한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원격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통신사 최초로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여 교육에서 소외된 유아들을 위한 ICT 활용을 공동 모색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아동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원격교육 연구를 검토하고 초·중등교육에 비해 원격교육의 활용이 늦어진 아동을 대상으로 원격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코로나19로 떠오르는 언택트 트랜드에 맞춰 ICT를 활용한 교육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와 협약하게 됐다"며 "자사의 ICT 기술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실질적으로 아동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도 "ICT 선도기업인 LG유플러스의 후원으로 오는 2021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의 현장교사와 예비교사의 ICT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장학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국책연구기관과 유수의 기업이 협력하여 새로운 사회공헌 및 장학사업에 정책연구와 현장을 결합하는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ris@news1.kr

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