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秋·尹 갈등…추미애만 사퇴 44.3% vs 윤석열만 사퇴 30.8%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입력 2020.12.07 09:5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