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밀접접촉자 검사 결과 감염 확산이 둔화됐다”며 “당사는 정상 조업 재개와 더불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일 전자문진표 작성, 사내식당 이용시 거리두기 강화(2M), 야드 내 사우나와 샤워장 운영 중단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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