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이웅열 前 코오롱 회장 "인보사 성분 은폐에 그룹 운명 걸 이유 없어" 뉴스핌 원문 입력 2020.12.09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