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38명, 교직원 9명 확진…누적 2086명
등교중단 학교 1058곳, 전일대비 22곳 늘어
지난 10일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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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교육분야 코로나19 대응 현황’ 자료를 11일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적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16개 시·도 1058개교로 전날(1036곳)보다 22곳 늘었다. 21개교가 등교 수업을 재개한 반면 43개교가 등교 중단 학교에 포함됐다.
지역별 등교 중단 학교는 서울이 756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울산 140곳, 경기 102곳, 강원 22곳, 충북 8곳, 대전 7곳 등이다.
학생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39명 늘었다. 교직원 신규 확진은 9명이다. 지난 5월 등교 이후 누적 확진자는 학생 1757명, 교직원 329명으로 총 20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 오후 4시 기준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총 2만5475명이다. 이 중 보건당국에 의한 격리가 6119명, 자가진단에 의해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1만8169명으로 조사됐다. 등교 후 의심 증상을 보여 귀가한 학생은 11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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