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국민의힘 정원석 “필리버스터 대신 윤미향 강제 제명하라” 조선일보 원문 송혜진 기자 입력 2020.12.14 11:24 최종수정 2020.12.14 11: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