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32년만에 벗은 '이춘재 누명'...판사도 검사도 고개 숙였다 중앙일보 원문 최모란 입력 2020.12.17 17:08 최종수정 2020.12.17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