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버티기에 “선 넘었다”…당·청, 뾰족수 없어 고심 한겨레 원문 이완 입력 2020.12.17 20:44 최종수정 2020.12.18 02:45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