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 앞두고 與 "尹, 사퇴하라"vs 野 "회의 위법하다"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20.12.18 10: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