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휴~'…개선기간 1년 부여에 상폐 면했다 아시아경제 원문 금보령 입력 2020.12.18 1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