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구의역 김군' 동료 "변창흠 사과 진정성 느끼기 어려웠다…사퇴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