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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뉴스체크|사회] 조선소서 일하던 크레인 기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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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사저 경비요원 10명 확진

전직 대통령 이명박 씨의 사저 경비요원 1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 유흥주점 '비밀 객실' 영업 적발

서울 송파구에서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을 한 유흥주점 업주와 손님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 비밀 객실을 만들어놓고 영업을 해오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3. 조선소서 일하던 크레인 기사 중상

어제(24일) 오후 부산 감천항의 한 조선소에서 40대 크레인 기사가 작업 도중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선박 출입용 사다리의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부산경찰청)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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