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학교(본 기사와 관련 없음) |
충북도교육청은 충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113곳에 대해 이달 15일까지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전면 원격수업하게 했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불안하다고 판단해 애초 이날까지 예정한 등교중지를 1주일 연장했다.
충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중 절반 가까운 55곳은 아직 방학에 들어가지 않았다.
충주에서는 지난 2일과 3일 각각 5명과 4명의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도 유치원생 1명이 또 확진됐다.
이 유치원생은 지난 24일과 25일 할머니와 언니(초등학생) 확진으로 자가격리됐고, 이날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날까지 충북에서는 학생 63명과 교직원·교육 공무원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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