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상주 BTJ열방센터 '제2 신천지' 논란...  방문자 2,000명 잠적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