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HOT 브리핑] 서울시장 거머쥘 후보들…10년 만의 '리턴매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공교롭게 10년 만의 리턴매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대표나 곧 선언할 것으로 보이는 박영선 장관과 나경원 전 의원, 조건부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시장 모두 2011년의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연관이 있습니다. 누가 최종적으로 여권과 야권의 후보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 건곤일척의 승부를 하게 될 후보들의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