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훈육 핑계로 짜증 냈다"…정인이 양부모, 재판 이틀 전 '뒤늦은 반성문'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1.01.13 21: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