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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SNS 쇼핑' 피해 속출…"개인 간 거래 피해 보상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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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SNS 플랫폼 상품 거래 과정의 소비자 상담이 3천960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배송 지연과 미배송이 60%가량을 차지한 가운데, 소비자원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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