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신한-우리-하나 등 1분기 내
금융권에선 앞서 징계를 받은 증권사와 마찬가지로 기업은행도 중징계가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1분기(1∼3월) 안에 나머지 신한·우리·하나은행 등에 대한 제재도 모두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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