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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돈되는 분양] K타워 장안, 경희대·외대 배후수요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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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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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표준액 1억원을 넘지 않는 소형 오피스텔은 취득세 부담이 작아 관심이 몰리자 절세 상품으로 'K타워-장안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강점이다.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다수 대학교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시가표준액 1억원 이하 오피스텔은 취득세율(1~4%)이 조정대상지역 기준 다주택자(4~12%)보다 크게 낮고 주거용이라도 주택 수로 포함하지 않아 틈새시장 물건으로 꼽힌다.

이곳은 1~2인 가구 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17~23㎡ 소형 평형에 복층형 오피스텔로 선시공 및 준공을 마쳤다. 일부 호실은 분양 이전에 세입자가 마련돼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임대 수익을 받는 사례도 나와 투자자 관심이 높다.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한로 98 케이타워 1층에 있고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02)224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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