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신년회견]文 "한명숙과 MB·朴, 사면 검토한 적 없다" 이데일리 원문 송주오 입력 2021.01.18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