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조사관을 투입해 세무 회계 자료를 수집하고 대면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망 이후 상속세와 관련해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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