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사업 다각화 '잰걸음'…후발주자 한계 넘을까 아시아투데이 원문 장수영 입력 2021.01.20 16:12 최종수정 2021.01.20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