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5669663 0042021012265669663 01 0101001 6.2.4-RELEASE 4 YTN 0 true true true false 1611249741000

금태섭 "황희, 공수처 기권 사과 요구"...野 '부엉이 내각' 비판

글자크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공개 비판하는 등 야권에서 청와대 개각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태섭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민주당에서 공수처 표결에 기권을 했을 때 당시 황희 의원이 이른바 친문의 입장이라며 사과를 제안했다면서, 친문의 입장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금 전 의원은 특히 황희 후보자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경력이 없는 친문 인사라며 영혼 없는 인사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이번 개각으로 황 후보자를 비롯한 친문 중심의 '부엉이 내각'이 꾸려졌다며 전형적인 내 편 챙기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도 여당 의원 출신 국무위원이 8명으로 늘면서, 전체 내각의 44%를 차지하게 되면서 대통령과 행정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연아 [yalee21@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