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택시기사 “이용구가 블랙박스 영상 지워달라고 했다” 조선일보 원문 김지원 기자 입력 2021.01.24 14:14 최종수정 2021.01.24 19:0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