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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포토] 로봇 '달이'가 현대차 안내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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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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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 로봇 '달이(DAL-e)'를 25일부터 현대차 송파대로지점에 시범 투입했다. 달이는 얼굴 인식과 자연어 처리 기반의 대화가 가능하고 실내를 자율적으로 이동해 고객과 매장 내 직원들을 연결해 준다. 차량 전시장의 대형 스크린과 연계한 제품 상세 설명뿐 아니라 사진 촬영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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