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변이' 남아공 입국제한 추가
미 백악관은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입국 제한 대상에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코로나 확산 억제를 위해 관련 내용을 담은 행정 조치에 서명합니다.
또 유럽과 브라질 등에 대한 기존 입국 제한 조치는 유지합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직전 발표한 입국제한 완화 조치를 뒤집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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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럽과 브라질 등에 대한 기존 입국 제한 조치는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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