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54일째, 조승우 41일째… 공연 중단 후 안타까운 기다림 조선일보 원문 박돈규 기자 입력 2021.01.27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