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꾼'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후 9시 50분 영화 '꾼'을 편성했다.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꾼'은 죽은 줄 알았던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을 잡기 위한 조직의 은밀한 계획을 그린 작품이다.
장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401만834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8.32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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