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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情 담은 설 선물] 데이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C크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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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데이셀코스메틱의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C크림’제품 사진/제공 = 데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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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약국화장품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데이셀코스메틱은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C크림’을 추천한다고 27일 밝혔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C크림’에는 영국 DSM사에서 인정받은 순수 비타민 C성분이 10% 함유돼 있다.

공기와 물에 민감한 순수비타민C 10%를 크림으로 안정화하기 위해 특허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더 효과적으로 순수비타민 C를 공급할 수 있으며, 비타민C의 순수성을 위해 단 한방울의 물도 첨가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물을 첨가하지 않고도,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을 보유하기 위해 오랜기간 연구 끝에 기능성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크림’은 피부 손상을 개선, 멜라닌 감소에 의한 기미 및 색소침착 완화, 진피 치밀도 및 얇은 피부 두께 개선, 경피 수분 손실량 개선, 피부 수분 개선, 피부 탄력 증가, 주름개선, ‘홍반, 부종, 각질, 가려움, 통증, 작열감, 뻣뻣함, 따끔거림’ 이상반응 평가, 피부 자극 테스트 총 9가지의 임상테스트를 완료하기도 했다.

한편 데이셀은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 착용과 추워진 날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순수비타민 C크림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닥터비타 프리미엄 비타 C 크림’은 데이셀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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