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영상화된 IP의 글로벌 흥행은 원작 소비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웹툰에 유입되는 선순환이 이뤄졌다"며 "스위트홈 방영 이후 네이버 웹툰에 대한 글로벌 방문자 수가 증가했고 다양한 콘텐츠 소비로 이어지는 것을 관측할 수 있었다"고 했다.
박현익 기자(beepar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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