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이에스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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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자이에스앤디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73억4천227만 원으로 전년대비 65.9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천562억1천240만 원으로 28.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08억8천49만 원으로 67.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04억3천1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8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천214억7천100만 원으로 50.6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71억9천800만원으로 95.9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자이에스앤디는 올해 매출 4천500억 원, 신규수주 8천100억 원으로 목표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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