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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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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월3~7일

한겨레
세계 29개국에서 번역된 황선미 작가의 밀리언셀러 책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새판소리’로 재탄생했다. 양계장 암탉 ‘잎싹’이 세상 밖으로 나와 모험하며 꿈을 그리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매회 다른 소리꾼과 고수가 다양한 관극 경험을 선사한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시간: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7시, 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3668-000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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