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직접 인수합병(M&A)을 통해 신규 사업에 진출할 수도 있고, 회사 내부적으로 역량을 축적해서 신규 사업에 들어갈 수도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현재로써 방향을 정한 건 아니고 신규 사업의 종류에 따라, 사업의 본질에 따라 회사가 참여하는 방안들이 적절하게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김유진 기자(euge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