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은 캠프 험프리스 평택 미군기지 소속 장병이며, 나머지 4명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 1명과 기지 출입이 가능한 미군 관계자 가족 3명입니다.
특히 용산 기지 확진자 중 한 명은 가족 확진으로 검사한 결과 지난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열흘 만에 뒤늦게 집계된 사례입니다.
주한미군은 이번 추가 확진자들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여서 동선 노출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