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51일 만에 퇴원… 가장 낡은 안양교도소로 이감 조선일보 원문 김아사 기자 입력 2021.02.10 15:56 최종수정 2021.02.10 1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