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부부가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해 김을 고르고 있다. 이 전통시장은 2017년 3월 화재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다 현대화 사업을 거쳐 작년 12월 재개장했다. 문 대통령은 화재 당시 대선 후보로 시장에 찾아와 대책 마련을 약속했고, 4년 만에 이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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