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민 8인과 영상통화 진행
문 대통령은 11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국내·외 각지의 국민과 영상 통화를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전화 대상자는 △지난해 9월 특별공로자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안광훈 신부 △배우 류준열 씨 △여자 축구 국가대표 소속 지소연 선수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당시 사회를 보았던 배우 이소별 양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코로나19 미담 사례 오안초교 졸업생 강보름 양, 신승옥 양, 김예지 양 등이다.
명절을 계기로 국민과 영상 통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화는 ‘카카오톡’의 페이스톡 기능을 이용했다. 국민 8명과 각각 개별 통화했으며 오안초교 졸업생 3인은 함께 진행했다.
안광훈 신부(71)는 탄광촌 자립사업과 철거민 권익·구호 사업, 주민 자치사업 등 각종 사회복지 활동을 통해 54년여 동안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배우 류준열 씨(36)는 그린피스 홍보대사 및 아시아 연예인 최초로 그린피스 ISC 과정을 이수했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플라스틱 남용 대처 캠페인 ‘용기내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소연 축구선수는 여자 축구선수로서 처음으로 잉글랜드 진출했다. 영국 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수상했다. 오안초교 졸업생 3인은 교내 확진 후배 3명이 완치 후 등교하던 날 응원 플래카드와 환영이벤트를 진행한 미담이 소개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청와대 관저에서 축구 국가대표 지소연 선수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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