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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설 연휴 첫날 중부지역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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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안개와 미세먼지로 뿌연 연휴 첫날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 마포대교 인근에서 바라본 한강 원효대교와 용산 일대가 안개와 미세먼지 등으로 뿌옇게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보통' 수준에서 오후 '나쁨'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초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1.2.1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1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예보센터는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강원 영서·세종·충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라고 예보했다.

    대전·충남·광주·전북·부산·울산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 2시 기준 시도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충북 46㎍/㎥, 서울·경기 43㎍/㎥, 강원 40㎍/㎥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서부지역과 일부 영남지역에서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설 당일인 12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 등으로 서쪽 지역 대부분과 일부 영남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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